거리두기연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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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밤 10시→11시로 연장합니다. (6인 유지) 3월5일부터 ~ 20일까지
22년 3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이 밤 11시까지로 1시간 연장된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종전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3월 한 달을 정부기관 '헌혈이어가기의 달'로 정해 단체 헌혈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데 따른 조처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고심 끝에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5일)부터 20일까지 1시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2종 다중이용시설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안마소,..
2022.03.04 -
거리두기 연장! 10월 3일까지 수도권 4단계 / 비수도권 3단계 /추석땐 8인 가능.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10월 3일까지 연장 되었다고 합니다! 수도권 4단계 유지 비수도권 3단계 유지 추석엔 최대 8인까지 가능 현재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10월3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대신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길어지고 모임인원 제한 역시 백신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달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을 소개했습니다 우선 김 총리는 수도권 등은 "4단계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대신 "민생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방역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자 한다"며 "식당·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환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식당·..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