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8. 11:16ㆍ카테고리 없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지역 1천227명-해외 48명…누적 16만4천28명, 사망자 1명↑ 총 2천34명
해외유입 포함 수도권 확진자만 1천6명…서울 550명-경기 392명-인천 64명
주간 일평균 900명대, 지역발생 843명…어제 3만6천280건 검사, 양성률 3.5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규제를 살짝 풀었더니 역시..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네요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누적 16만4천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212명)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1천200명대 확진자도 처음이다.
또 1천275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의 정점이자 기존의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해 12월 25일의 1천240명보다 35명 많은 것이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압박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상황이 악화할 경우 수도권에 대해서는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4단계는 새 거리두기의 최고 단계로,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만 모일 수 있고 설명회나 기념식 등의 행사는 아예 금지된다. 또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4단계 새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300∼700명대의 폭넓은 정체구간을 오르내렸으나 이달 들어 급증하기 시작하더니 1천200명대까지 치솟으며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25명→794명→743명→711명→746명→1천212명→1천275명이다. 이 기간 1천200명대가 2번, 800명대 1번, 700명대가 4번이다.
최고치를 경신하며 확진자가 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확진자 현황을 보면
7월 8일 기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23명 늘어
누적 15만1천923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51명 늘어 총 1만7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천80만2천782명건으로, 이 가운데 1천48만7천59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5만1천15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를 검사한 건수는 3만6천280건으로, 직전일 3만786건보다 5천494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51%(3만6천280명 중 1천275명)로, 직전일 3.94%(3만786명 중 1천212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52%(1천80만2천782명 중 16만4천28명)이다.
1차 대유행부터 4차 대유행 확진자 입니다
지금 현재도 4차 대유행 확진자 검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혹시 모르니 저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결과는 1~2일 정도 소요 되이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4차 대유행 (4단계) 본격화가 되었습니다
위생관리,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고!
생활예방수칙 잘 준수하여 코로나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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